반도체 초호황에 2월 수출 29% 급증…무역흑자도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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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초호황에 2월 수출 29% 급증…무역흑자도 역대 최대

반도체 초호황이 전체 수출을 강하게 견인하며, 조업일수 감소와 일부 품목 부진 등 부정적 요인을 압도했다.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10월 157억 달러에서 11월 173억 달러, 12월 208억 달러, 올해 1월 205억 달러에 이어 2월 252억 달러까지 치솟으며, 3개월 연속 200억 달러선을 넘었다.

선박 수출은 22억 달러로 41.2% 증가했고, 바이오헬스는 13억1000만 달러로 7.1% 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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