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5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가 1-3으로 지고 있었던 6회 초, 2사 1·3루 득점 기회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섰지만 불펜 투수 트리스탄 벡이 구사한 95.1마일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하며 삼진까지 당했다.
송성문의 시범경기 타율은 0.167(12타수 2안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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