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이란 사태 피해 기업에 12조원 긴급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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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이란 사태 피해 기업에 12조원 긴급 금융 지원

하나은행은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충돌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총 12조원 규모의 긴급 금융 지원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중동 지역에 진출한 기업 중 2025년 1월 이후 중동 지역에 수출입 거래 실적이 있거나 예정된 기업, 위 기업과 연관된 협력납품업체 등이 지원 대상이다.

해당하는 기업에는 긴급 경영 안전 자금을 최대 5억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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