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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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결혼 비용이 치솟는 가운데 하객으로 위장해 모르는 이의 결혼식 현장을 둘러보는 '웨딩 암행투어'가 부상하고 있다.

'웨딩 암행투어'란 예비부부가 예식장을 정하기에 앞서 관계가 없는 남의 결혼식 현장을 '몰래' 찾아 로비 혼잡도나 식사, 주차 상황 등을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어 "조용히 둘러보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별다른 문제로 이어진 경우는 없다"면서도 "실제 당일 예식 당사자들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웨딩홀 측에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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