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 비행기 1명꼴…보조배터리 규정 위반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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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 비행기 1명꼴…보조배터리 규정 위반 '아찔'

올해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떠난 여객기 거의 매 편 1명꼴로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했지만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 등 기내 반입 규정을 어긴 경우는 153건(5.8%)이었다.

적발된 보조배터리는 위탁 수하물의 경우 항공사 측에서 탑승자를 호출해 직접 휴대하게 하거나 폐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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