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국기 문양 옷 입고 美주점서 총격…FBI, 테러 가능성 수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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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국기 문양 옷 입고 美주점서 총격…FBI, 테러 가능성 수사(종합)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에 의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다음날 이란 국기가 그려진 옷을 입은 이민자가 미국 텍사스주 유흥가에서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미 연방수사국(FBI)가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AP·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1일 오전 2시께 텍사스주 오스틴의 유흥가인 6번가의 한 주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오스틴 6번가에서는 2021년에도 14명이 부상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하는 등 지난 5년간 최소 2건의 대형 총격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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