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2분 만에 이동준에게 실점한 부천은 전반 25분 갈레고가 박지수의 패스 차단 이후 역습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갈레고는 경기 후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아시다시피 다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첫 경기를 잘 치렀고 앞으로 더 험난한 경기들이 있을텐데 오늘 경기에 만족하지 않고 좀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의 창단 첫 1부리그 승격에 첫 승리를 안겨다 준 갈레고는 "경기 하기 전에 다들 긴장하고 있었고 첫 경기인 만큼 준비한 것도 많은데 저희가 그런 모습들을 경기장에서 보여주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들도 많이 있었다"라며 "그런데 오늘 경기를 치르고 나서 이제 시즌을 보내다 보면 준비한 것들을 하나하나 더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다 보면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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