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항소음 장학금 확대...'대학생 600명에 50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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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항소음 장학금 확대...'대학생 600명에 50만원씩'

김해시는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장학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정 방식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항 인접도, 거주 기간, 다자녀 여부, 대학생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확정하며,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1인당 50만원(가구당 연 1명 제한)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은 주민 체감도가 매우 높은 대표적인 사업이다"며 "사업비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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