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장학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정 방식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항 인접도, 거주 기간, 다자녀 여부, 대학생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확정하며,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1인당 50만원(가구당 연 1명 제한)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은 주민 체감도가 매우 높은 대표적인 사업이다"며 "사업비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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