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닝 무실점 완벽투' LG 치리노스, 2026년 기운이 심상치 않다…"시작이 반이란 말 있지 않나" [오키나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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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 무실점 완벽투' LG 치리노스, 2026년 기운이 심상치 않다…"시작이 반이란 말 있지 않나" [오키나와 인터뷰]

치리노스는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35구) 1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LG는 치리노스가 마운드에서 내려간 4회말 4점을 내주며 동점 추격을 허용했다.

이날 피칭 후 취재진을 만난 치리노스는 "먼저 건강하게 다시 마운드에 오를 수 있어 감사하다.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격적인 투구가 잘 들어간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오프시즌 동안 연습하고 준비했던 게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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