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세금·금융·규제 등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편, ‘부동산 투기’를 확실히 해결하겠다는 취지의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재차 내놨다.
이 대통령은 1일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 정부가 다주택이나 투자용 비거주 주택의 매도를 유도하는 것은 도덕적 의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거듭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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