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인천세종병원 심장이식센터장] 심부전 환자들이 진료실을 찾을 때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은 ‘숨이 차다’는 것이다.하지만 의외로 많은 환자가 내과나 가정의학과를 전전하며 위장약을 달고 살다가 뒤늦게 심장내과를 찾는다.
이 우심실 기능이 떨어지면(우심실 부전), 혈액이 심장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간이나 위장관에 정체된다.
우심실과 좌심실이 모두 망가져 소화조차 시키지 못하고 부정맥으로 덜컹거리던 병든 심장은 이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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