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후손들 3·1절 맞아 추념식…"나라사랑 정신 이어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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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후손들 3·1절 맞아 추념식…"나라사랑 정신 이어받자"

유준상 고흥 유씨 중앙종친회장(헌정회 부회장), 정대철 헌정회장, 김덕룡 민주화추진협의회 이사장,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세창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이사장, 양영두 흥사단 민족통일본부 상임대표 등이 추념식 현장을 지켰다.

유 회장은 기념사에서 "유관순 열사의 자기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으로 사회 갈등을 넘어 동서 화합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의 동력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유관순 열사의 '대한 독립 만세'가 비로소 청년들로부터 독립운동이 시작된 계기가 돼 자주독립의 당위성을 만들었다"고 평가했고, 이정헌 의원은 "열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누구보다도 더 조국을 사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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