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위기 속 女 아시안컵 첫판…이란 감독 한국전 앞두고 “정치보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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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위기 속 女 아시안컵 첫판…이란 감독 한국전 앞두고 “정치보다 경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흔들리는 가운데, 국제대회에 나선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은 정치적 변수 대신 경기 준비에만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 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도 “우리의 목표는 조별리그 통과와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며 “선수단은 외부 상황보다 경기력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과 이란은 2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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