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HSBC 월드챔피언십 6위… 우승은 해나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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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HSBC 월드챔피언십 6위… 우승은 해나 그린

유해란이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 이후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유해란은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793야드)에서 벌어진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엮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그린은 마지막 날 3타를 줄이며 2위(13언더파 275타) 오스턴 김(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45만달러(약 6억5000만원)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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