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28)의 역투에 힘입어 일본프로야구(NPB) 지바롯데 마린즈를 제압했다.
롯데는 1일 일본 미야자키 미야코노조구장서 열린 ‘2026 구춘(球春)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구춘대회) 지바롯데와 경기서 4-3으로 이겼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지바롯데와 교류를 이어 온 롯데는 지난해부터 미야자키서 함께 구춘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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