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3이닝 무실점+오장한 3안타...NC, 샌디에이고전 8-8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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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3이닝 무실점+오장한 3안타...NC, 샌디에이고전 8-8 무승부

이날 샌디에이고전은 2026년 CAMP 2(2차 스프링캠프) 기간 중 처음으로 치러진 외부 팀과의 평가전으로, 구단은 "선수단의 경기 감각을 객관적인 기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경기"라고 자평했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선 구창모는 3이닝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뒤 이호준 NC 감독은 "오늘 경기는 우리에게 굉장히 좋은 기회였다.KBO리그에서 상대 원투펀치는 보통 외국인 투수들인데, 그런 투수들을 먼저 상대해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특히 MLB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선발 투수와 필승조급 투수들을 상대한 경험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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