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철새 이동 시기에 맞물려 충남 서천군 월포갯벌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고대갈매기 2마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종이 지역 갯벌에서 확인되면서 서천 연안의 생태적 가치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서천군과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마서면 월포갯벌에서 시민과학자로 활동 중인 공강희·이예순 씨가 해당 개체를 발견해 촬영했고, 사진 자료 분석을 거쳐 고대갈매기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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