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탈레반 정권은 지난달 22일 파키스탄의 선제 공습 이후 전날까지 민간인 52명이 숨지고 6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카불을 비롯해 칸다하르주 등 주요 지역을 공습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아프간 민간인 피해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번 무력 충돌은 파키스탄이 지난달 22일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파키스탄탈레반(TTP) 등의 근거지를 먼저 공격하자 나흘 뒤 아프간이 보복 공습에 나서면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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