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체적으로 부모 세대가 축적한 순자산이 많을수록 자녀 세대 자산 불평등이 심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를 통해 신혼 청년가구가 부모로부터 분가한 지 5년 후의 순자산 규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초기 순자산, 소득, 자가점유여부, 수도권 거주 여부, 소득대비 부채 비율, 부모 가구의 순자산 등으로 나눈 뒤 각 자산 계층별로 미치는 영향 정도를 나타냈다.
분석 결과 자산이 많은 상위층 청년 가구일수록 부모 가구의 순자산 규모가 자산 형성에 미치는 양의 상관관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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