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만 잘하면 될 것 같습니다." 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격을 준비 중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 선전의 열쇠로 마운드를 언급했다.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오키나와에서 5차례 연습경기 및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가운데 이날부터 주장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등 해외파 7명이 모두 합류, 최종 엔트리 30명이 모인 '완전체'로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류현진은 투수진에서 '키 플레이어'를 꼽아달라는 질문에도 "다 잘해야 될 것 같다"고 웃은 뒤 "연습경기를 하면서 투수들의 컨디션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한두 명이 잘한다고 될 것 같지 않고, 엔트리에 있는 모든 투수들이 힘을 합쳐서 해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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