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은 현재 핵발전소출력을 최대 80%까지만 조절하고, 출력 제한 허용 일수는 18개월당 27일 내외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심할 경우, 조정이 어려운 핵발전 출력을 유지하기 위해 오히려 재생에너지 출력을 대거 제한해 버릴 수도 있다는 우려다.
문제는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겨울·여름철이 아니라 수요가 절반가량 급감하는 봄가을에 발생했다."핵발전에서만 약 33GW의 전력이 공급되고, 재생에너지에서도 약 56GW 전기가 생산되면서, 전체적으로 29GW 이상의 전력 과잉이 발생하기 때문"이다.여기에 "가스·석탄 등의 최소 유지 발전량까지 더하면 봄가을 낮 시간대에 최대 37GW에 달하는 전력 과잉 문제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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