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치신 애국 선열들께 무한한 존경과 아낌없는 찬사를 드린다"며 "생존해 계신 네 분의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께도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선열께서 간절하게 바랐던 평화와 공존의 꿈을 지금 여기 한반도에서부터 실현해 나아가자"라며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일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북측도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만큼 조속하게 대화의 장으로 나와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세계 평화를 염원했던 선열들의 만세 함성이 '평화와 공동 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남북 공동의 다짐으로 다시 울려 퍼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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