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정당국이 지난해 당 중앙이 직접 관리하는 고위 간부 181명을 입건해 조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최고 반부패 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전날 공개한 업무보고에서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가 지난해 중관(中管) 간부 181명을 입건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 주석은 최근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서기처 서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등으로부터 서면 업무보고를 받은 뒤 최고위 간부들에게 내부 통제 강화를 주문하며 반부패 기조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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