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부터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시민들의 탐방 문화에도 큰 변화가 찾아온다.
지금까지 금정산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산을 오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지만, 국립공원 지정 이후에는 야생동물 보호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원칙적으로 반려동물 동반이 금지된다.
금정산국립공원준비단 관계자는 "금정산 국립공원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전·이용을 위해 장기 관리 방향을 담은 '금정산 국립공원 보전관리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 계획을 통해 금정산의 탐방 정책, 지역사회 상생안 등 종합적인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올해 안으로 공원자원조사를 실시해 금정산 생태계·경관·문화자원도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