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으로 1990년대 한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군림한 김진명이 3년 만에 새 작품으로 돌아왔다.
그는 또 오늘날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지정학적 상황을 언급하며 "한글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결정하고 지키는 가장 강한 무기"라며 현대적 의미도 강조했다.
김진명은 "그동안 소설을 쓰면서 로맨스는 잘 쓰지 않았다"면서도 한글 창제의 원리를 소설로 풀기에 딱딱한 면이 있어 작품의 흡입력을 높이는 장르적 장치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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