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관 순직 사고가 발생한 인천 옹진군 영흥도 일부 갯벌에 야간과 기상 악화 시 일반인 출입을 제한한 것을 놓고 해루질 동호인들이 행정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한 해루질 커뮤니티의 운영진 A씨는 '영흥도 내리 갯벌의 출입통제 조치가 부당하다'며 지난달 24일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인천해경서장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야간에 내리 갯벌에서 발생한 연안 사고는 모두 13건이며, 2018년과 2023년에는 각각 1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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