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만 19건…'도심 점령' 러너들에 교통민원 4년 새 10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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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만 19건…'도심 점령' 러너들에 교통민원 4년 새 10배 폭증

'마라톤의 계절'이 돌아오며 러너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도심 곳곳 통제 예고로 생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 120다산콜센터에 접수된 마라톤 관련 교통 불편 민원은 2021년 40건에서 지난해(10월 기준) 411건으로 4년 새 10배 이상 치솟았다.

민원이 빗발치자 서울시는 1월 '서울시 주최·후원 마라톤 대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주요 운영사에 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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