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먹기 부담"…수입과일 관세인하 효과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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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먹기 부담"…수입과일 관세인하 효과 아직

농식품부 관계자는 "바나나와 망고는 산지 작황 부진과 병충해 영향으로 생산량이 줄면서 수입 단가 자체가 올랐다"며 "특히 바나나는 후숙 기간이 필요해 관세 인하 효과가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마트들은 관세 인하에 맞춰 할인 행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마트는 필리핀산 고산지 바나나를 한 송이에 200원, 에콰도르산 바나나를 500원 각각 인하하고 파인애플과 오렌지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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