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예 이슬람혁명수비대는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반격으로 중동 내 미군 기지를 공습해 상당한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다.
이란 관영 매체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미군 기지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최소 200명의 병력이 죽거나 다쳤다"고 발표했다.
이란은 중동 내 최대 미군기지인 알우데이드 공군기지를 비롯해 바레인의 미해군 5함대 사령부, 쿠웨이트 알살렘 공군기지, 아랍에미리트(UAE) 알다프라 기지 등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이날 오전과 오후 두차례 공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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