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최종회에서는 강시열(로몬 분)을 살리고 소멸하는 것을 택한 은호(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시열은 점점 사라져가는 은호를 바라보며 "왜 그랬어.우리 둘에게 최선의 길을 선택한다면서.이건 아니잖아.너랑 같이 평범하게 아무것도 없어도 같이 살래.그러니까 죽지마.이렇게 사라지지마"라면서 오열했다.
이어 은호는 "그러니까 너가 나를 잊어.그게 내 소원이야.이 말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말도 듣고 잊어버려.사랑해 강시열"이라고 말하며 소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