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이 익은데'…비번 날 눈썰미로 차량털이범 검거한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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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이 익은데'…비번 날 눈썰미로 차량털이범 검거한 형사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절도를 저지른 40대 남성이 비번이던 형사의 눈썰미에 덜미를 잡혔다.

A씨는 지난 5∼8일 인천 미추홀구 일대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주차 차량 2대에서 1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형사는 비번 날인 지난 14일 오전 11시께 미추홀구 한 도로를 차량으로 지나던 중 신호대기 중이던 남성을 보고 절도 피의자의 인상과 비슷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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