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이란의 핵무기 보유 저지와 미사일 무력화를 1차 목표로 삼고, 이란의 하메네이 '신정 정권' 교체까지 염두에 둔 이번 공격에 이란이 즉각 반격에 나서면서 중동의 군사적 긴장과 '중동전쟁'으로의 확전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그리고 공식 정부 발표는 아니지만 이스라엘 공영 방송 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대상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포함돼 있었다고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민간항공기구는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 후 자국 영공이 무기한 폐쇄됐다고 밝혔고, 이스라엘도 민간 항공기의 영공 진입을 금지하는 등 영공 폐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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