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은 KBS2 일일극 '붉은 진주'에서 가문의 권력과 후계 자리를 지켜내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등장해, 등장 초반부터 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중이다.
특히 아이를 향한 섬뜩한 경고를 내뱉는 장면에서는 욕망에 사로잡힌 인물의 비틀린 심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집 앞에서 아이를 안고 나타난 단희를 보고 충격에 휩싸여 무너지는 모습은 그간 권력을 쥐고 있던 인물의 균열을 극적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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