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경보음 울리자 바로 대피"…일사불란 초동대처로 84명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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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음 울리자 바로 대피"…일사불란 초동대처로 84명 무사

그러나 화재 직후 병원 측의 일사불란한 초동대처와 소방 당국의 신속한 구조 활동 덕분에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경기소방재난본부와 분당소방서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8시 49분께 "외벽 패널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뒤 4분 만인 오전 8시 53분 현장에 도착했다.

소방 당국의 구조 작업과 동시에 건물 안에서 의원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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