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부부 공동 소유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데 이어, 다주택 보유로 비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장동혁도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이 대통령의 아파트 매각 방침과 관련해 “장 대표도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요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장 대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한 채는 이미 오래전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현재 ▲실거주 중인 서울 구로구 아파트 1채 ▲지역구인 충남 보령시 아파트 1채 ▲보령에서 어머니가 거주 중인 주택 1채 ▲경남 진주에서 장모가 거주 중인 아파트 지분(5분의 1) ▲장인으로부터 상속받은 경기 안양 아파트 지분(10분의 1) ▲여의도 오피스텔 등 총 6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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