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GTX-B 노선 환기구 설치 위치를 기존 신중동역 인근 녹지공간에서 시청 직장어린이집 앞 주차장으로 변경 검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내부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위치 변경 과정에서 공식적인 의견 수렴이 없었다는 점이 알려지자, 어린이집 학부모 공무원들은 물론, 일반 공무원들까지 ‘어린이 안전’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한 학부모는 “매일 이 길로 아이를 안고 오가는데 머리 위로 환기구 공사가 진행된다는 건 상상도 하기 싫다”라며 “지역 주민 의견도 듣지 않고 추진한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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