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제작사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27일(현지시간) 인수·합병(M&A) 계약에 서명하면서 미디어·콘텐츠 업계 '공룡' 기업의 탄생을 예고했다.
데이비드 엘리슨이 이처럼 미디어 제국 수장으로 올라서게 된 배경에는 아버지이자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의 도움이 컸다.
데이비드 엘리슨은 CBS 뉴스와 CNN 뉴스를 동시에 소유하게 됐고, 1만 편이 넘는 영화 판권을 보유한 워너브러더스와 할리우드 4위 스튜디오인 파라마운트 픽처스도 함께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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