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진행 중인 '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연간 수천억 국외 유출 막아야"… 실리·명분 앞세운 논리 연수구는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을 '사법기구 클러스터'와 '현장 중심 사법 서비스'로 요약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해사법원 유치는 연수구가 글로벌 해양·사법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객관적인 경제성과 사법 효율성 면에서 연수구가 최적지인 만큼, 44만 구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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