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한 아파트로 이사 온 지 2년째인 40대 임모씨는 같은 동에 사는 개 여러 마리의 악취와 소음으로 오랜 기간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취재 결과 A씨는 이미 약 10년 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이 소유한 춘천지역 여러 아파트에서 수십마리의 개들을 방치해 관계 기관에 여러 민원이 들어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지난해 6월 춘천시가 추가로 A씨를 고발, 춘천경찰서는 아파트 내 다수의 개로부터 사상충·피부병 등 질병 진단을 확보해 그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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