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최근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쿠바에 대한 "우호적 접수"(friendly takeover)를 거론했다.
백악관 공동 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쿠바 정부는 우리와 대화하고 있다"며 "아마도 우리는 쿠바를 우호적으로 접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3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후 베네수엘라산 석유의 대(對)쿠바 수출을 봉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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