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출신 2안타, 한화 출신 148㎞/h 찍었다…2군 울산 웨일즈, 제주도 마지막 청백전 "기대감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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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출신 2안타, 한화 출신 148㎞/h 찍었다…2군 울산 웨일즈, 제주도 마지막 청백전 "기대감 높였다"

제주도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마지막 청백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울산 웨일즈는 지난 26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선수단을 '울산'과 '웨일즈'로 나눠 청백전을 치렀다.

지난 12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에서 훈련해 온 울산 웨일즈는 19일과 22일에 이어 이날 세 번째 자체 청백전을 소화하며 캠프 성과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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