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최하위 정관장을 제물 삼아 선두 독주 체제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로써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4일 현대건설과 1-2위 맞대결 패배 충격에서 벗어나며 시즌 승점 63(22승10패)을 기록, 2위 현대건설(승점 58)과 간격을 승점 5차로 벌렸다.
13-12에서 배유나의 이동공격을 시작으로 4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온 도로공사는 3∼5점 차 리드를 이어갔고, 24-20에서 김세인의 오픈 공격으로 세트 점수 2-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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