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고가 1주택자들을 향한 세제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공동 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 도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내놓았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이날 부동산에 매물로 등록했다" 라며 "이 대통령은 그동안 거주 목적의 1주택을 보유한 상태였지만,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직접 행동으로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약 29년 동안 해당 주택을 보유해 왔는데, 현재 이 단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되면서 최근 매매가가 28억~29억 원 수준에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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