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숫자보다 생존 구조'…서울시의회, 골목형상점가 정책 전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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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숫자보다 생존 구조'…서울시의회, 골목형상점가 정책 전환 촉구

개회사를 맡은 김용호 부위원장은 "작년 1월 서울시 골목형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가 출범했지만 제도적 기반과 지원 체계가 아직 많이 부족했다"며 "지난 1년간 상인회와 연구·소통을 거치며 2026년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입지 조건, 유동 인구 구조, 업종 구성에 따라 상권의 성격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동일한 지원 기준으로는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내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지정 개소 수 확대라는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성과관리 체계 도입과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지정 확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현장의 문제 제기에 공감한다"며 상인 교육 강화, 디지털 전환 지원, 마케팅 고도화, 소비 촉진 정책 연계 등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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