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 랭킹 2위 박정환 9단이 세계 바둑대회 최고 우승 상금(연간 규모) 4억원 잭폿을 터뜨리며 기선전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박정환은 또 조훈현 9단을 제치고 메이저 세계 대회 최장 기간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박정환은 우승 후 한국기원을 통해 “흑이 백 대마를 공격하며 두 번 정도 실수한 것 같은데 그 이후 제가 역공하면서 바둑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며 “2021년 세계대회 우승 이후 계속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우승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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