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회장 선거에서 체육계 전체 구성원에게 '1인 1표' 투표권 부여를 골자로 하는 직선제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를 실행하기 위한 선거인단 확대가 보류됐다.
체육회는 유승민 회장의 개혁 의지를 반영, 회장 선거 때 선거운영위원회 추첨을 거친 대의원 2천여명이 투표하는 '간선제' 방식에서 벗어나 경기인등록시스템에 등록된 모든 구성원에게 1인 1표를 주는 직선제 도입을 추진해왔다.
체육회는 또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으로 3천60억원을 확정하고, '2040 K-스포츠 비전' 수립을 위한 전문가 그룹 운영 계획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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