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친 유해란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2023년부터 해마다 1승씩 따내며 미국 무대에서 3승을 거둔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LPGA 투어 4년 연속 우승을 이어갈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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