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2023), '너의 이름은'(2017) 등을 연출한 일본의 거장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2007년 제작한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가 19년 뒤 실사 영화로 돌아왔다.
실사 영화를 연출한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초속 5센티미터'를 만들던 때와 같은 나이인 33살에 연출 제안을 받았다.
오쿠야마 감독은 "앞만 보고 달려오다 30대가 되니 일에서도 약간 정체되는 것 같고 내가 원하던 곳이 여기가 맞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됐다"며 "그 어떤 감독보다 이 인물(타카키)을 실감 나게 연출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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