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가 오랜 앙숙인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콩고)과 평화 협정을 위반하면서 '중재자'로 나섰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괘씸죄에 걸릴 처지였으나 '트럼프 최측근'이 백악관에 걸어준 전화 한통 덕택에 제재를 모면한 뒷얘기가 드러났다.
백악관은 WSJ에 콩고 동부에서 르완다의 행위는 워싱턴 협정을 명백하게 위반한 것이며 미국은 르완다와 M23가 콩고 동부에서 즉각 철수 절차를 개시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 제재가 준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카가메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직통 대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그레이엄 의원에게 전화해서 제재를 막아 달라고 청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