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인종차별 당해 폭식으로 15kg 쪘다…"부모님도 못 알아봐" (고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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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인종차별 당해 폭식으로 15kg 쪘다…"부모님도 못 알아봐" (고은언니)

가수 웬디가 학창 시절 인종차별을 겪으며 체중이 15kg 가까이 증가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웬디는 해외 유학을 먼저 다녀온 언니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부모님을 설득해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 브록빌로 유학을 떠났다고 밝혔다.

웬디는 "같이 놀아도 되냐고 물으면 '넌 한국인이라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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